초밥이 생각나고 저렴하게 실컷 먹고 싶을때 다녀오는 곳입니다
보통 한접시에 25개정도로 3접시만 먹는다
그 후에는 다른 음식들을 골라가면서 맛을 봅니다
다 먹었다 생각이 들때쯤에는 과일 디저트를 2접시정도 가져다 먹는다
과일 옆에는 푸딩도 1접시 가득 가져오는데
푸딩을 평소에는 잘 먹을 기회가 없는데 이곳에서 넉넉히 먹는다
여기서 푸딩을 넉넉히 먹고나면 한동안은 푸딩이 생각도 안 나게 되서 좋다
마지막으로 과자와 내려마시는 커피를 준비해서 대화를 하면서 먹고 마신다
이곳을 다녀가면 배가 너무 불러서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 한다
아예 할수가 없다
조용히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자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
1~2달은 초밥생각이 없을 것 같아서 좋다 ㅋㅋ
초밥이 생각날때 저렴하게 실컷 먹을 수 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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