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산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왔습니다
이곳은 바베큐파티를 한다고 얘기하면 알아서 통에 숯불을 살려줍니다
커다란 토치로 불을 금방 살리는데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능숙하게 금방 끝나네요
어느덧 작업이 끝나서 고기를 올려봅니다
맛있는 고기~고기~~
얼른 얼른 익어라~~
일행들이 새우도 올리고 양파도 올리고 프랑크소시지도 올립니다
그림이 환상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
입가에 흐르는 침은 어떻하란 말인가?
노릇노릇하게 있은 새우에 맥주한잔 들이키면 더위도 다 날라갈것같은데
다 같이 먹어야 한다면서 손도 못 오게 하네요 ㅋㅋ
어느덧 다 익어서 사람들 모여서 맛있게 먹어봅니다
여행은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먹을때 가장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
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어디든 여행을 편하게 다니고 싶습니다
바베큐 파티로 맛있는 저녁을 먹어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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