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치킨집의 숫자가 포화상태라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
저희는 그래도 치킨을 자주 시켜먹는 가족중에 하나입니다
특히나 맛이 지겹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메이커로 주문을 해서 먹다보니 왠만한 치킨들은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
우리애들이 주로 좋아하는 치킨이 있는데 쁘링* 인데 주문을 하면 항상 똑같이 나눠줍니다
치킨에는 맥주가 진리인데 오늘은 콜라
맥주가 진리인데 오늘은 술을 못 마셔서 콜라도 대신 합니다
아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
애들은 똑같이 나눠주는 치킨
한개만 덜 줘도 난리가 나네요 ㅋ
치킨도 똑같이 나눠줘야 하며 서비스로 온 치즈볼도 하나씩 줍니다
옛날 치킨같은 메뉴
가끔 모든 치킨이 안 땡길때는 전통적인 맛이 그 자리를 채워줍니다
옛날 치킨도 맛있어서 가끔 먹는 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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